2009년 10월 17일
게임 잡담
1) 허스키 익스프레스
- 이게 어디가 온라인 게임이야.. 충실한 싱글 어드벤쳐 게임이지(...)
- 짜임새 있고 섬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. 분위기도 예쁘고 부담도 없고.
- 업데이트 속도가 빠르지 않은 것도 매력적.(나한테만)
2) 토라도라P
- 음성 100% 지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물건..
- 언어도 쉬워서 드라마CD 듣는 기분으로 틈틈히 플레이 중.
- 미친 듯한 오마케 개수까지 진짜 악마의 캐릭터 상품. 하지만 캐릭터 상품이라고만 하기엔 너무 완성도가 높다.
- 시나리오 원작가가 쓴거 아닌가 싶어서 찾아보기까지 했다. 캐릭터가 완벽하게 살아있음.
- 우정엔딩, 유리선생님과 결혼 엔딩(...), 스미레/키타무라 스토리 엔딩을 넘어 드디어 아미 엔딩 100점짜리 클리어! 아미의 해피엔드가 있다는 걸로 이 물건은 가치가 있었다. 아미 90점 엔딩도 무척 좋았지만..
- 이제 남은건 미노리 엔딩과 해결루트 궁극엔딩.
- 솔직히 한정판 구하고 싶다 -_-; 나중에 일본 가면 찾아해메봐야지.
3) FIFA10
- 토너먼트 모드 진행 중. 프로 모드로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안 익숙해진다.
- 위닝에 비해 1:1로 수비를 벗겨내기가 꽤 힘들다. 스킬드리블을 쓰지 않으면 통과가 안되는 느낌? 위닝은 살짝 빗겨지나가는 감각으로 방향키 드리블로만도 뚫을 수 있었는데 흠..
- 올 수동으로 하는게 유행인듯 하지만 나한텐 무리;
# by | 2009/10/17 16:36 | 게임 | 트랙백 | 덧글(5)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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